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는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84개소에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용 종이컵 대신 각자 만든 머그컵을 사용하도록 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머그컵을 꾸미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작품을 경로당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연기봉 노인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머그컵을 사용하며 일회용품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