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보훈지청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동광종합토건(주)의 후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사업을 실시하고, 가평지역 국가유공자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고 동광종합토건(주)이 현장조사와 보수공사를 맡아 추진했다. 동광종합토건(주)은 2005년부터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22년째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가평군 설악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가평읍 거주 6.25 참전유공자 등 총 2가구다.
설악면 국가유공자 가구는 노후화로 주방과 거실 등 주택 내부 전반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주방과 거실을 정비하고 발코니 타일 및 천장을 보수하는 한편 노후 창호를 교체했다.
가평읍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가구는 노후화된 화장실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화장실 천장과 타일 등을 보수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동광종합토건㈜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사업은 단순한 성금이나 물품 지원을 넘어 건설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활용해 국가유공자의 생활공간인 주택을 직접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대상 주택의 상태와 거주자의 생활 불편을 직접 확인한 후 주방, 화장실, 창호, 지붕, 난방시설 등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보수해 국가유공자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올해 사업은 동광종합토건㈜이 주택을 공급하고 있는 가평지역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동광종합토건㈜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총 1,039가구 규모의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에 새로운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보훈가족의 삶이 존중받고 품격 있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보훈을 실천해 주신 동광종합토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가 가진 건설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국가유공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건설기업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보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에서 새로운 주거공간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필요한 역할을 찾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광종합토건㈜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사업을 비롯해 장학사업,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